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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도입했지만 성과가 없다"...이볼브, 기업 AX 공백 메운다

"AI는 도입했지만 성과가 없다"...이볼브, 기업 AX 공백 메운다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AI를 도입했지만 업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고민도 적지 않다. 데이터가 흩어져 있고, 기존 업무와 연결되지 않거나 도입 이후 활용이 정착되지 못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2025년 설립된 AI 솔루션 기업 이볼브(EVOLV)는 이러한 문제를 'AX(AI Transformation)'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단순히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별 진단과 컨설팅, 실제 업무 적용까지 함께 지원하며 AI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동수 이볼브 대표를 만나 AX 전략과 주요 서비스,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Q. 이볼브는 어떤 회사인가** 이볼브는 AI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이면서 동시에 기업의 AX를 함께 수행하는 파트너다.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있지만 실제 업무 성과까지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단순히 솔루션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업무 구조를 진단하고 어떤 방식으로 AI를 적용해야 하는지부터 실제 운영까지 함께 설계한다. 기업이 스스로 AX를 이어갈 수 있도록 초기 세팅과 적용을 지원하고, 자생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지향점이다. **Q.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고도 성과를 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AI 자체보다 업무 프로세스가 준비되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다. AI 툴은 쓰는데 리드, 고객, 활동 데이터가 제각각 흩어져 있고, 그 데이터가 실제 영업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볼브는 '리드-활동-제안-성과'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체인을 먼저 구축하고, 그 위에서 AI가 실제 의사결정을 지원하도록 설계하고 있다. **Q. 대표 서비스인 '셀데이(SellDay)'는 어떤 솔루션인가** 한마디로 셀데이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AI 기반 B2B 영업 최적화 솔루션이다. 흩어져 있던 고객 정보와 영업 활동을 하나로 연결하고, AI가 유망 고객을 추천하거나 다음 영업 활동을 제안한다. 제품 소개서와 견적서, 계약서 같은 자료도 AI가 분석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결국 리드 발굴부터 계약까지의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으로, 현재 출시 이후 유망 리드 200여 개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가입 기업도 100여 곳으로 확대됐다. **Q. 보험 분야에서도 AI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두 가지로 준비하고 있다. 셀데이 인슈킷은 개인 보험 설계사를 위한 AI 어시스턴트로, 자기 브랜딩부터 고객 관리, 보장분석, 안부·홍보 메시지 자동 발송까지 설계사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반복적으로 시간을 쓰던 콘텐츠 제작이나 안부 문자를 AI가 대신 처리해 설계사가 정작 중요한 고객 응대와 브랜드 구축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 8월에는 GA·지점 단위 조직을 위한 셀데이 인슈어도 출시할 예정이다. 설계사는 AI가 추천하는 우선순위 고객을 바탕으로 상담 실행에 집중하고, 지점 관리자는 조직 전체의 영업 흐름과 성과를 실시간 대시보드로 파악할 수 있다. **Q. 'MY CTO'는 다른 서비스와 성격이 조금 다른 것 같다** 잘 보셨다. MY CTO는 컨설팅 서비스에 가깝다. 기업 인터뷰를 통해 제품 요구사항(PRD)이나 플로우차트 등을 자동 생성하고, 어떤 AI를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를 설계한다. 많은 기업이 AI를 어디서부터 적용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MY CTO는 그 시작을 함께하는 서비스이다. **Q. 이볼브가 말하는 AX는 일반적인 AI 도입과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AI를 설치하는 것이 AX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업이 AI를 활용해 스스로 업무 방식을 바꾸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AX이다. 그래서 이볼브는 기업이 계속 저희에게 의존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속 도와주는 회사보다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만드는 회사가 되고 싶다. **Q. 최근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2025년 창립 6개월 만에 TIPS에 선정된 것에 이어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고, 기보벤처캠프와 중소벤처기업부 TIPS 창업사업화에도 선정됐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AI 멘토기업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현장의 AX 사례를 축적하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셀데이는 앞으로 AI 분석 기능과 영업 자동화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보험을 비롯한 의료, 해외 무역 등 산업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셀데이 인슈킷과 셀데이 인슈어도 순차적으로 출시해 보험 산업의 AX를 지원할 예정이며, MY CTO를 시작으로 산업별 AI 에이전트를 담은 'MY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볼브는 각 산업과 업무 환경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이 스스로 AX를 이어갈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싶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전자신문 · 2026.07.20
에이클라우드·이볼브, ‘핵심 솔루션’ 영업 제휴 협약 체결

에이클라우드·이볼브, ‘핵심 솔루션’ 영업 제휴 협약 체결

AI 전환(AX) 및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전문기업 ㈜에이클라우드(대표이사 강효헌)가 AI 전환(AX) 전문기업 ㈜이볼브(대표이사 신동수)와 양사의 핵심 솔루션을 상호 판매 및 소개하는 영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클라우드의 고도화된 AX 컨설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역량과 이볼브의 차별화된 AI 비즈니스 솔루션을 결합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에 필수적인 ‘클라우드+AI’ 통합 패키지를 공동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 구축 및 운영, 관리(MSP) 서비스 역량에 AX 컨설팅 프로세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창업 초기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와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여, 어떤 AI 기술과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적합한지 진단하는 맞춤형 AX 및 클라우드 구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인프라 도입 초기 단계부터 AX 방향성을 명확히 확립하고, 비용 최적화와 안정적인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이볼브의 차별화된 AI 세일즈 및 비즈니스 자동화 솔루션과 상호 연계된 AX 컨설팅이 더해져 패키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볼브는 AI 기반 B2B 세일즈 자동화 솔루션 ‘셀데이(SellDay)’와 AX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패키지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에는 AI 인터뷰를 통해 개발 및 기획 문서를 자동 생성하는 ‘MY CTO’, 마케팅 데이터 진단 및 개선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MY CMO’, 사업 전략 수립을 돕는 AI 파트너 ‘MY CSO’, AI 트렌드와 정부 지원 정보를 자동 수집하는 ‘AI Leaders’ 등이 포함된다. 양사는 에이클라우드의 안정적인 인프라 공급 능력과 이볼브의 실전형 AI 비즈니스 툴을 하나로 묶어, 스타트업이 기술적 기반 확립과 사업 성장 체계 구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원스톱 디지털 전환 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강효헌 에이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에이클라우드의 AX 컨설팅과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클라우드 운영 역량에 이볼브의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더해 스타트업들에게 강력한 성장 엔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초기 기업들이 인프라 구축과 사업 성장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술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수 이볼브 대표는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와 효율적인 영업, 비즈니스 운영 체계가 함께 필요하다”며, “에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및 AX 역량과 이볼브의 AI 세일즈 및 AX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초기 기업이 한 번에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는 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클라우드와 이볼브는 이번 통합 패키지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공동 마케팅, 전문 세미나 및 웨비나 등 다각도의 협력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생태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영서 기자 pys@dt.co.kr

디지털타임스 · 2026.07.01
AI 도입을 넘어 업무 구조 전환을 설계하는 AX 실행 파트너 - 이볼브 신동수 대표

AI 도입을 넘어 업무 구조 전환을 설계하는 AX 실행 파트너 - 이볼브 신동수 대표

# 본문 내용 AI 도구의 도입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되는 경우는 여전히 많지 않다. 특정 도구를 체험하거나 교육을 받는 데서 끝나는 경우가 많고, 파일럿 단계를 넘어 조직 전체의 일하는 방식이 바뀌는 경우는 드물다.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것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는 것 사이의 간극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볼브는 이 지점에 주목해 창업한 AX(AI Transformation) 실행 파트너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업무 구조를 진단한 뒤 자체 솔루션과 맞춤형 자동화 구조를 통해 실제 실행까지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이볼브 신동수 대표이사를 직접 만나, AX의 개념과 5단계 플라이휠 프로세스, 그리고 보험 시장으로의 버티컬 확장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20년 가까이 교육 서비스, B2B SaaS, 금융 CRM, 데이터 기반 플랫폼 사업을 경험하며 서비스 기획, PMO, CPO, 사업 총괄 역할을 수행해왔다. 국내 대형 교육 서비스, 그룹웨어, 간호사 종합 포털, B2B SaaS 등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개발·운영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사실을 확인했다. 기업의 성장은 좋은 기술을 도입하는 것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부의 데이터, 업무 프로세스, 고객 접점, 의사결정 구조가 함께 바뀌어야 한다. 창업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많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AI 도구에는 관심이 많지만 현장에서 직접 성과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AX는 특정 AI 도구를 설치하거나 사용법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의 업무 흐름을 진단하고, 반복 업무와 병목 지점을 찾고, 데이터가 쌓이는 구조를 만들고, 사람이 판단해야 할 영역과 AI가 지원해야 할 영역을 구분하는 과정이다. "어떤 AI를 쓸 것인가"보다 "우리 회사의 어떤 업무 구조를 바꿀 것인가"가 핵심이라고 보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에서 AI가 파일럿 단계에 머무는 가장 큰 이유는 문제 정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가장 반복되는 업무가 무엇인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병목이 어디인지, 어떤 데이터가 흩어져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 AI를 도입하면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에서 출발하다 즉각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기존 방식으로 돌아간다. 이 문제를 현장 중심으로 접근한다. 처음 고객을 만날 때 구체적인 질문보다 현재 운영 체계와 불편한 점을 먼저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 고객 문의 정리, 영업 리드 관리, 제안서 작성, 견적서 자동화, 마케팅 콘텐츠 작성, 내부 문서화처럼 현장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영역부터 접근한다. 한 번에 거대한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작고 반복적인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면서 조직 내부에 AI 활용 경험과 데이터를 쌓는 것이 핵심이다. AX 프로세스는 진단, 설계, 구축, 실행, 성과 측정의 5단계로 구성되며, 성과를 다시 진단으로 연결하는 반복형 플라이휠 구조로 운영한다. 진단 단계에서 기업의 업무 흐름, AI 활용 수준, 데이터 보유 현황, 반복 업무, 영업·마케팅 병목을 파악한 뒤, 설계 단계에서는 어떤 업무부터 자동화할지, 사람과 AI의 역할을 어떻게 나눌지를 정리한다. 이를 바탕으로 구축과 실행 단계에서 자체 솔루션이나 고객사에 맞춘 자동화 구조를 현장에 적용하며, 성과 측정 단계에서는 시간 절감, 리드 관리 효율, 문서 작성 속도, 고객 응대 품질 등 구체적인 지표를 통해 변화를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핵심으로 두는 것은 고객사의 자생력이다. 컨설팅 기간을 2개월 이내로 목표하는 것도 계속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 스스로 AI를 활용해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서다. 여기에는 한 가지 원칙이 따른다. 대표자가 직접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AI 도입의 성패는 담당자가 아닌 대표의 의지와 이해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볼브는 AX 컨설팅 과정에서 사업 전략 수립, MVP 기획, 마케팅 점검, 영업 실행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자체 AI 기반 실행 체계를 활용한다. 초기 아이디어 단계에서는 고객군, 경쟁사, 포지셔닝, 수익모델을 분석해 막연한 구상을 실행 가능한 사업 구조로 정리하고, 제품화 단계에서는 PRD, IA, User Flow, 시스템 구현 가이드 등 MVP 개발에 필요한 기획 문서 생성을 지원한다. 서비스가 만들어진 이후에는 웹사이트, SEO, 콘텐츠, 고객 유입 채널을 점검하며 시장 노출과 마케팅 실행 방향을 구체화한다. 그리고 이 흐름의 마지막을 자체 AI 세일즈 솔루션 '셀데이'가 담당한다. 전략을 세우고 제품을 만들고 시장에 알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고객을 발굴하고 영업 활동을 실행하며 첫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까지 연결하는 것이 이볼브의 강점이다. 셀데이는 기존 CRM을 대체하기 위한 단순 기록 도구가 아니라, 기업의 제품·고객·영업 활동 데이터를 연결해 다음 영업 행동을 제안하는 AI 기반 세일즈 실행 솔루션이다. 기존 CRM은 고객 정보 기록, 영업 단계 관리, 관리자 보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영업 담당자나 대표가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은 다르다. 어떤 고객을 먼저 만나야 하는가, 이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가, 후속 연락은 언제 해야 하는가, 제안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가 같은 실행의 문제다. 이 지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셀데이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분석해 핵심 강점, 고객군, 제안 포인트를 정리하고,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 리드를 관리하며, 영업 단계별 메일, 제안서, 견적서, 계약서 등 문서 작성을 지원한다. 특히 작은 기업일수록 대표나 소수의 영업 담당자가 고객 발굴부터 계약 관리까지 모두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고객을 놓치거나 후속 연락이 늦어지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구축해 내부 역량으로 남기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셀데이의 영업 자동화 로직을 처음 시장에 선보였을 때 보험 업계에서 가장 먼저 관심을 보였다. 보험 영업 현장은 개인의 경험, 수기 관리, 엑셀, 메신저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AI 활용이 다른 산업에 비해 더딘 편이었고, 고객 관리와 상담 준비, 후속 연락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AI가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봤다. 이를 바탕으로 두 가지 보험 특화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개인 보험 설계사를 위한 셀데이 인슈킷은 AI를 활용해 개인 PR, 고객 관리, 상담 준비, 후속 연락,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GA 조직과 지점 운영을 위한 셀데이 인슈어는 설계사들의 영업 활동과 지점 단위 생산성 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9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보험 영업 시장을 시작으로 무역,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의 현장 업무에 특화된 버티컬 AI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것이 방향이다. 경영철학은 "공유와 실행"이다. 회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왜 이 일을 하는지, 어떤 고객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를 팀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고 본다. AI 도구를 도입하는 것만으로 조직이 바뀌지는 않는다. 대표와 리더가 먼저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 기준을 세우고, 구성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먼저다. 같은 맥락에서 창업을 꿈꾸는 젊은 도전자들에게 전하는 말도 있다. 너무 완벽하게 준비한 뒤 시작하려 하지 말고, 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검증하고 고객의 반응을 보며 수정해 나가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본다. AI를 잘 활용하면 더 빨리 조사하고, 더 빨리 만들고, 더 빨리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다. 방향을 정하고 책임지는 것은 사람의 몫이지만, 실행 속도는 AI를 통해 높일 수 있다. 창업은 불확실성을 견디는 일이지만, 그만큼 자신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길이기도 하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다.

핸드메이커 · 2026.06.30
이볼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AI 멘토기업 선정'

이볼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AI 멘토기업 선정'

주식회사 이볼브(대표 신동수)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의 전문 AI 멘토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AI 멘토기업은 인력·자금 등 자원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AI 도입과 활용을 돕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서비스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멘토 기업 제도다. 민간 플랫폼 기업과 AI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마케팅·디자인, 업무자동화, 사업고도화, 판로 등 5개 전문 분야에서 멘토를 모집하며, 이볼브는 이 가운데 업무자동화와 사업고도화 분야 멘토로 활동하게 됐다.  이볼브는 AI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 고객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B2B 영업 전반을 체계화하는 영업 자동화 솔루션 '셀데이(SellDay)'를 비롯해, AI 인터뷰만으로 개발과 기획 문서를 자동 생성하는 'MY CTO', 마케팅 데이터를 진단해 개선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MY CMO', 사업 전략 수립을 돕는 AI 파트너 'MY CSO', AI 트렌드와 정부 지원 정보를 매일 자동으로 수집해 제공하는 'AI Leaders'가 포함된다.  이볼브는 단순 도구 공급에 그치지 않고 진단·교육에서 솔루션 도입,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AX(AI 전환)'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한다. 이볼브측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참여해 기업별 현황에 맞는 심화 컨설팅을 결합하고, 사업 방향 설정부터 최종 실행 단계까지 밀착 지원함으로써 단순한 툴 도입을 넘어 조직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이끈다."면서 "그간 중소기업과 비수도권 사업자가 AI 파일럿 단계에 머무르며 실제 성과로 연결하지 못하는 'AX 병목' 문제 해소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멘토기업 선정으로 소상공인 현장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게 됐다. "고 전했다. 신동수 대표는 "자원이 부족한 소상공인일수록 AI를 '도입'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매출과 성과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멘토링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볼브는 자사 솔루션 도입과 AX 전환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데일리경제 · 2026.06.11
이볼브, 용인시 기업인 대상 AX 전략 공유

이볼브, 용인시 기업인 대상 AX 전략 공유

AI 전환(AX) 전문기업 이볼브(EVOLV)가 지난 1일 용인시 이동읍기업인협의회 소속 중소기업 대표와 실무진을 대상으로 AI 전환(AX)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인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도입을 검토 중인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활용 방안과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볼브는 강연에서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영업, 마케팅, 전략 수립 등 기업의 핵심 업무에 AI를 접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AI 활용이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과 성장의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볼브의 'MY 시리즈'에는 유망 고객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B2B 영업 전반을 체계화하는 영업 자동화 솔루션 '셀데이(SellDay)'를 비롯해, AI 인터뷰만으로 개발과 기획 문서를 자동 생성하는 'MY CTO', 마케팅 데이터를 진단해 개선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MY CMO', 사업 전략 수립을 돕는 AI 파트너 'MY CSO', AI 트렌드와 정부 지원 정보를 매일 자동으로 수집하여 제공하는 'AI Leaders' 가 포함된다. 이볼브는 솔루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기업별 상황과 목표에 맞춰 사업 방향 수립부터 실행 단계까지 지원함으로써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조직 전반의 AI 전환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의 현실에 맞춘 실행 중심의 AX 전환 모델을 꾸준히 제시하겠다"며 "현업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영업 혁신 파트너로서 지역 기업과의 협업 범위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2026.06.05